정의당 단식 29일차, 중대재해법 통과…'이제 첫발 뗐다' 아쉬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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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해단식에서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 재단이사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해단식’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위로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