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동선추적 앱 미설치 땐 처벌' 발표에 여론 뭇매…결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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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수도 방콕의 후아람퐁 중앙역에서 보안요원이 체온 검사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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