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737맥스' 기소유예…보잉 2.7조원 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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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30일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737맥스 항공기가 연방항공청(FAA) 조사관의 시험 비행 후 워싱턴주 시애틀의 보잉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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