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승모판막·대동맥판막 스텐트 동시 시술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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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처음으로 인공 승모판막·대동맥판막 스텐트 동시이식 시술에 성공한 장기육(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시술을 받은 박모(77) 할머니 부부, 정해억 교수가 박 할머니 퇴원 전 찍은 기념사진. /사진제공=서울성모병운
                                 
                             
                         
                        
                            
                                
                                    
                                        
                                    
                                    대퇴동맥을 통해 인공 대동맥판막 스텐트를 삽입·고정하는 시술(TAVI) 직후 대퇴정맥→우심방→심방중격(좌우 심방 사이의 벽)에 뚫은 구멍으로 접힌 상태의 인공 승모판막 스텐트를 밀어넣은 뒤 우산처럼 펼쳐 고정하는 시술(TMVR) 과정을 찍은 X선 영상. 스텐트 주변에 있는 2개의 타원형 물체는 10년 전 수술 때 절개했던 가슴뼈를 봉합하기 위해 묶어준 와이어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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