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제·경직성·이중구조에 갇힌 노동시장...취업 빙하기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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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한 시민이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설치된 청년 취업 관련 입간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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