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혐오를 넘어 참여로…시민 '선거 심판자'나서야
이전
다음
대구시 수성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지난해 치러진 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총선 후보들의 유세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