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헬스장만” 자영업자 분노에…당정, 방역기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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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필라테스 교습소 등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이라는 글씨가 적힌 수의복을 입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은 정부와 국회에 ▲고위험시설 지정 철회 ▲영업금지 조치 근거 제시 ▲적극적 피해보전 ▲제한적 운영 허용 등을 요구했다./권욱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청년 문제 연구모임인 요즘것들연구소 하태경 의원(왼쪽)과 김재섭 비대위원(오른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헬스장에서 헬스장관장연합회 김성우 대표와 실내체육시설상생방역 공동행동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