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금융만 고집땐 도태'...진옥동의 '디지털 속도전'
이전
다음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스마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 ‘1·4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지난해 11월 신한은행이 선보인 미래형 혁신점포인 디지택트 브랜치. /사진제공=신한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