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수용자, 가족과의 통신 허용되나…인권위 '생명과 건강은 차별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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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손 팻말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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