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KAIST 교수, 내구성·경제성 뛰어난 연료전지 개발[이달의 과학기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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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왼쪽 세번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연구실에서 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범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웃으면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멤브레인 에멀전 방법으로 모양과 구조를 조절한 블록 공중합체 입자와 고품질 탄화 입자 제작 플랫폼.
블록 공중합체 입자를 사용해 제작한 연료전지 성능을 2025년 미국 에너지부(DOE) 목표와 비교한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