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확산' 영국, 코로나 하루 신규 6만 명 넘어서…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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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영국 하트퍼드에서 교사 웬디 쿨드리지 씨가 태블릿PC로 보리스 존슨 총리의 대국민 TV 연설을 보고 있다. 존슨 총리는 이날 계속되는 변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절망적인 상태”라며 3차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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