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눈물 응축한 '물방울'화가 김창열 잠들다
이전
다음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창열의 1977년작 ‘7개의 물방울’ /서울경제DB
작업 중인 김창열 화백. /사진제공=갤러리현대
2016년 갤러리현대 개인전 당시 김창열 화백.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