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이란 억류 선박 조속히 풀리도록 노력'… 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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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지난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되는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 모습. 오른쪽이 이란 혁명수비대가 타고 온 고속정이다. 사진은 나포 당시 CCTV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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