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韓 유조선 나포…국민의힘 '양국 입장 엇갈려 초동대처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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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최영함(4,400t급)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나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했다. 청해부대 33진 최영함은 전날 오만의 무스카트항 남쪽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호’가 이란에 나포됐다는 상황을 접수한 직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으로 급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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