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證, 취약계층에 방한외투 전달
이전
다음
기동호(왼쪽)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에 방한 외투 200벌을 전달하고 신길7동주민센터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에셋투자증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