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곡점 맞은 3차 대유행...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 뚫리면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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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는 이번 주를 3차 대유행의 변곡점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 두기(수도권 2.5, 비수도권 2)’ 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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