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명 확진…새벽까지 술판 '클럽' 적발, 자가격리자 손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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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을 어기고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클럽 내부. 이 곳은 음악을 틀고 술을 판매하다가 3일 오전 2시53분께 경찰에 적발됐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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