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세계를 구원할 수 있을까...'자료 불충분'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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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옥스퍼드대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은 전 세계에서 영국이 처음이다. 사진은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로고를 배경으로 코로나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병과 주사기가 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해 11월 30일(현지 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웨일스 렉섬 소재 제약사 웍하트의 의약품 생산 시설을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들어 보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