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페블비치'를 가보셨나요? [박시진 기자의 골카]
이전
다음
동양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해남 파인비치 CC /박시진 기자
팰리세이드는 4인이 타기에 최적화 된 차량이었습니다. /박시진 기자
팰리세이드 트렁크에는 골프백 4개와 보스톤백 4개, 그리고 캐리어까지 차곡차곡 들어갑니다. /박시진 기자
팰리세이드는 2열에도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가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
팰리세이드는 수납 공간 뿐 아니라 4인이 타기에 편안했습니다. /박시진 기자
날씨가 꾸물거리기 시작하며 마음도 조급해 집니다. /박시진 기자
파인비치CC는 그린 주변 벙커가 많습니다. /박시진 기자
파인 8번 홀을 치는 도중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박시진 기자
파인9번홀 티샷 옆쪽으로는 천사섬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날은 비바람으로 가시거리가 짧았습니다. /박시진 기자
오시아노 1번 코스부터 물 해저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
오시아노코스는 곳곳에 헤저드가 많았습니다. /박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