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게이트' 최규선, 50억원대 사기 혐의 등으로 2심서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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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오른쪽) 썬코어 회장과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지난 2016년 10월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오키드 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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