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전날 코로나 신규확진자 423명 역대 최다...거리두기 3단계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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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영향으로 16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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