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중증환자 77병상 중 2개만 남아…생활치료센터 입소 대기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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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1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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