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기고 꺼졌던 백남준 작품이 되살아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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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전엑스포에서 ‘리사이클 아트’를 주제로 한 재생조형관 설치작품으로 제작된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은 행사 이후 7년간 방치됐고 폐기 위기에 처했다가 되살아났다. 대전엑스포 전시 당시의 모습. /서울경제DB
지난 1993년 제작 당시(왼쪽)의 ‘프랙탈 거북선’과 2019년 1월 부품의 수리와 복원을 끝낸 후의 모습. /사진제공=이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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