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지역경제리더-르노삼성차]해외 자동차 생산시설 부산 이전…고용창출·동반성장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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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시뇨라(왼쪽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3일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친환경차 기증식에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10억원 상당의 자동차 113대를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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