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7일부터 시민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이전
다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시간)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공항에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싣고 도착한 DHL 화물기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1차분 10만회 분이 도착한 공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팬데믹의 종식이 보인다”며 “며칠 안으로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