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노조 만났다…인수 명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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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장이 노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정비창 앞에 양사 여객기들이 세워져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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