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방역자금 마련'…'백만장자세'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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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오른쪽) 아르헨티나 부통령이 지난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의회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국가를 부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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