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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왼쪽) 위원장과 김도읍(〃 두 번째) 국민의힘 간사,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현안 질의 문제를 놓고 언성을 높이고 있다./연합뉴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정치 문화 플랫폼 하우스(How’s)에서 ‘위기의 한국민주주의 보수정당이 한국민주주의에 기여하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왼쪽) 위원장과 김도읍(〃 두 번째) 국민의힘 간사,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현안 질의 문제를 놓고 언성을 높이고 있다./연합뉴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정치 문화 플랫폼 하우스(How’s)에서 ‘위기의 한국민주주의 보수정당이 한국민주주의에 기여하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