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코로나 중환자 병상 59개…이 추세면 열흘 안에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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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500명대로 나오며 ‘3차 대유행’ 국면으로 접어들자 중환자 병상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사진은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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