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화약고' 되나…하루 260명 늘어 역대 최다
이전
다음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40명을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40명을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서초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