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일반주거부문 대상] 구기동 125-1 공동주택
이전
다음
구기동 125-1 공동주택은 국제학교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교사들의 사택으로 구기동 풍경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요즘은 사라져가는 복도를 배치해 거주자들이 오가며 교류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삼았다.
통창에 발코니를 내는 등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다른 공동주택의 형태를 제시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