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행장·사격장 주변 거주민에 피해보상···월 최대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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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주민들이 지난 6일 연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집회를 열고 인근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의 포와 미사일 발사 소음에 대한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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