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에 홀인원한 ‘제주소년’, 86년 마스터스 역사를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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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오른쪽)가 16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를 마치며 같은 조의 우승자 더스틴 존슨과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임성재는 준우승 상금으로 11억2,000만원을 받는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14번홀에서 퍼트한 뒤 손을 들어 보이는 임성재.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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