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發 '항공 빅뱅'…7개 난립 LCC에도 '칼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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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가 함께 계류돼 있다.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은 이르면 다음주 아시아나 인수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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