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최우선...바이든, 비서실장에 '에볼라 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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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 당선인이 부통령 시절인 지난 2014년 11월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당시 백악관 직속 에볼라 대응 조정관을 맡았던 론 클레인과 대책회의를 하던 중 웃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일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최측근 참모인 클레인을 지명해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1315A12 론 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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