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내 나이 일흔, 다른이 눈물 닦아주는 詩 더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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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 카페에서 열린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출간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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