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세대 실내건축디자인은 우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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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KCC, KCC글라스,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과 공동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의 영예는 작품명 ‘물齋(재)’를 출품한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이병철, 장동혁, 최민성 학생 팀에게 돌아갔다. 대상작은 쌀을 단순 식재료가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미래 친환경 자원으로 제안해 쌀 소비를 이끌어 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사진제공=K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