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도 '가을의 여왕'도 이겨내고...안나린, 한달만에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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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8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청자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나린(오른쪽)이 8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9번홀에서 결정적인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캐디와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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