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에 존재감 커진 한국, 북미관계 중재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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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조 바이든 당선인(당시 부통령)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몰 미군장병에 헌화한 뒤 취재진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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