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前 온 우편투표도 뜯지 말라니'...대법前 기각 관측도[트럼프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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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4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한 투표소로 몰려가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왼쪽 사진). 반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자들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모두 개표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오른쪽 사진)./AFP·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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