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그래, 그럴 수 있지' 되뇌며 마인드 컨트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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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는 유해란. /서귀포=권욱기자
유해란이 5번홀(파3) 티샷을 하고 있다. /서귀포=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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