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연세도 있으니 조심' 지적에 서민 '나보다 두 살 많은 조국한테나'
이전
다음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종합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