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계속되는 법정 다툼…여기저기 흩어진 '삼성 재판'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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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발인이 진행된 28일 조기가 걸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사옥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지난해 9월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