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서 ‘뻔뻔(fun fun)한 클래식’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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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가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클래식’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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