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서 격차 좁혀…'추격 고삐' 트럼프, 향후 닷새가 고비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공항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주 유권자들이 사전현장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커노샤시 청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1일까지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최소 3,5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