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치’, 스마트폰 연동형 마사지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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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 김홍윤(왼쪽) 대표와 강지영(〃오른쪽) 대표가 미세전류를 이용한 저주파 마사지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충남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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