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111>꿈꾸던 지리산, 나홀로 모터사이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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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낸 명짤
길 가다 있길래 들렀는데 지역 핫플레이스였던 ‘커피 단월’.
/예천군 홈페이지
한적한 회룡대 입구와 봇짐을 둘러멘 W800
진지한 질문. W800은 왜 이렇게 예쁠까요? 몇 년 타다 기변하겠지 싶었는데 여전히 그럴 마음이 안 듭니다.
그래도 아무거나 안먹고 맛집 찾아다님. 원주 알탕맛집 ‘까치둥지’. 1인분은 주문 불가라 2인분 주문하는 패기!
근데 사실 오지게 별로였던 책...ㅠㅠ
THANKS TO : 류효림 A.K.A 바이크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