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말은 잘못이 없고, 우리는 중국 팬이 필요 없다'며 또 BTS 저격한 中 환구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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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밴 플리트 상’은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메시지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합뉴스
BTS 관련 “우리는 중국 팬이 필요없다”는 제목을 달은 환구시보 위챗 계정 제목.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