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베트남 정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용 방호복 17만여벌을 기부한 가운데 문양원(왼쪽)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과 쭝 꿕 끄엉 베트남 보건부 차관이 9일(베트남시간) 하노이 보건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기증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