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人, 삼성 의결권 36% 확보...'미래산업 줄줄이 유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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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왼쪽 네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방문한 이낙연(〃 다섯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경영계는 기업규제 3법이 해외 투기세력의 경영권 공격을 양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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